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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검도연맹 김영준 총재, ‘2025 국제인권수호자상’ 수상 - 무도를 통한 인권·존엄·평화 가치 확산 공로 인정
  • 기사등록 2025-12-17 0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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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검도연맹 김영준 총재가 인권 증진과 인간 존엄성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International Human Rights Defenders Award 2025(국제인권수호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세계 인권의 날(World Human Rights Day)을 기념해 수여되는 국제 인권상으로, 김 총재가 무도를 기반으로 실천해 온 인권 가치 확산 활동이 국제사회로부터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국제인권수호자재단(International Human Rights Defenders Foundation, IHRDF)은 2025년 12월 11일, 인도 보팔(Bhopal)에 위치한 LNCT University에서 열린 세계 인권의 날 기념 행사에서 세계태권검도연맹 김영준 총재에게 International Human Rights Defenders Award 2025를 수여했다.


국제인권수호자상은 인종과 국적, 문화와 이념을 넘어 인간의 존엄, 평등, 정의라는 보편적 인권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국제 인권상으로, 매년 전 세계 각국의 사회 지도자, 교육자, 문화·체육 분야 인사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김영준 총재는 태권검도를 중심으로 한 무도 활동을 통해 신체 수련을 넘어 인격 수양과 인간 존중의 가치를 강조해 왔으며, 무도가 폭력의 수단이 아닌 평화와 절제, 상호 존중의 문화가 될 수 있음을 국제 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세계태권검도연맹을 이끌며, 무도를 통한 청소년 인성 교육, 국제 교류, 문화적 연대 활동을 통해 인권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무도 문화 정립에 힘써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국제인권수호자재단 측은 “김영준 총재는 무도를 통해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실천해 온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교육과 수련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국제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글로벌뉴스24 보도국]

덧붙이는 글

김영준 총재의 이번 국제인권수호자상 수상은 무도와 인권, 문화와 교육이 하나의 가치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세계태권검도연맹은 앞으로도 무도를 통한 인권 존중과 평화 문화 확산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세계태권검도연맹이 추구해 온 철학과 방향성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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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7 0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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