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사)국제경찰무도연합회(International Police Martial Arts Alliance, IPMA)가
제145번째 해외지부로 ‘이집트 카이로2 지부(Cairo Branch 2, Egypt)’를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국제경찰무도연합회는 전 세계 51개국에 145개 지부를 두는
세계적 무도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승인된 이집트 카이로2 지부의 초대 지부장은
Khaled Abdullah Zakaria Gomaa로 임명되었으며,
그는 IPMA의 정관에 따라 카이로 지역의 무도교육·시범·보급 및
국제 교류 활동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임명장은 2025년 10월 31일부로 발급되었으며,
전성권 총재(국제본부 회장) 의 공식 서명과 인증 seal이 함께 부여되었다.
이번 임명은 IPMA의 ‘품격·정의·국제협력’ 정신을 이집트 현지에 확산시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이집트 카이로 지부는 향후 세계태권검도연맹(WTKF),
세계안전미래재단(WSFA), 국제드론연맹(IDUF) 등과 협력해
경찰무도, 태권검도, 호신술,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현지 사회와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권 총재는
“이집트는 아프리카와 중동을 잇는 교차점이자
무도문화의 중요한 중심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IPMA는 각국 지부가 단순한 조직이 아닌
평화와 품격의 가치를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카이로2 지부의 설립은 IPMA의 16년 역사 속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제 확장으로 평가된다. 이집트 지부는 단순한 무도 교육기관을 넘어 AI시대의 국제안전·평화·문화교류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전성권 이사장이 강조하는 “무도는 정의를 세우는 문화”라는 신념 아래, IPMA는 기술·교육·윤리·안전이 결합된 21세기형 글로벌 무도 플랫폼을 완성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