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권 발행인
국제인권수호자재단(International Human Rights Defenders Foundation, IHRDF)은 2025년 12월 11일, 인도 보팔(Bhopal)에 위치한 LNCT University에서 열린 세계 인권의 날 기념 행사에서 세계태권검도연맹 박인혁 부총재에게 International Human Rights Defenders Award 2025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인종, 국적, 문화, 이념을 넘어 인간의 존엄, 평등, 정의라는 보편적 인권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에게 수여되는 국제 인권상으로, 매년 전 세계 각국의 사회 지도자와 공익 활동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박인혁 부총재는 태권검도를 비롯한 무도 문화가 지닌 인문적 가치와 인간 존중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무도가 단순한 신체 수련을 넘어 인권과 인격 수양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는 의류·아웃도어 산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경영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가치와 상생의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산업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천의 균형 있는 행보가 이번 국제 인권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는 평가다.
국제인권수호자재단 측은 “박인혁 부총재는 무도와 산업, 그리고 일상의 삶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조용하지만 꾸준한 실천이 국제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뉴스24 보도국]
박인혁 부총재의 이번 국제인권수호자상 수상은 태권검도의 인문적 가치와 산업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리더십이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 뉴스24는 앞으로도 국제 사회에서 인권과 공익, 그리고 인간 존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물들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조명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