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기자
계명태권도장은 2026년 12월 26일(금), 경호무술·태권검도 승단 심사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요일에 도장 방문이 어려운 수련생들을 위해 수요일 사전 촬영을 병행하며, 수요일과 금요일 총 2회에 걸친 온라인 심사로 운영된다.
이번 심사는 경찰청, 해양경찰청, 법무부 가산점 등록이 가능한 공식 심사로, 심사 결과는 **국제자격관리본부 ICA**에 등록된다. 특히 심사 데이터는 블록체인 5.0 기술을 기반으로 암호화되어 연구·보관되며, 향후에도 위·변조가 불가능한 개인 성장 이력으로 관리된다.
계명태권도장은 현재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승단 심사가 가능한 도장으로, 시간·거리의 제약 없이 모든 수련생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합격 여부’를 가르는 심사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의 노력과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승단 심사는 목표 설정과 도전, 성취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온라인으로 기록된 심사 영상과 평가 결과는 아이들의 수련 과정이 하나의 ‘성장 스토리’로 축적되어, 훗날 진로·자기소개·활동 이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계명태권도장 관계자는 “이번 성탄절을 맞아 진행되는 승단 심사는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수련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한계를 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진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심사 소식은 **글로벌뉴스24**를 통해 공식 보도되며, 계명태권도장은 앞으로도 기술과 교육을 접목한 미래형 무도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뉴스24 보도국]
아울러 이번 승단 심사와 관련한 해당 수련생 및 보호자에게는 개별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가 전달될 예정이며, 심사 일정·촬영 방식·준비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계명태권도 밴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되고 있다. 계명태권도장은 혼선 없이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안내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