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진 기자
[글로벌뉴스24=조창진 기자]

DOUBLE CROSS KOREA가 2026년 상반기 제1기 공식지정도장 50개를 한정 선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일반적인 프로그램 확산 방식과는 다르다.
DOUBLE CROSS는 단순 기술 전수가 아닌 ‘교차 원리 기반 무도 체계’로, 지도자의 철학과 도장 운영 역량을 함께 심사하는 선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제1기 모집은 “확장이 아닌 정제”를 목표로 한다.
과거 전국 380여 개 네트워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고급화된 기수제 시스템으로 재정비하여 출범하는 것이다.
DOUBLE CROSS 공식지정도장은 충분한 지도 경력과 도장 운영 경험, 안정적인 수련 시스템, 교차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철학, 지역 사회 내 신뢰도, 브랜드 운영 규정 준수 가능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심사된다.
또한 지역 중복 승인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며, 선정 도장은 해당 지역 내 우선권을 부여받는다.
DOUBLE CROSS KOREA 측은 “이 시스템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준비된 지도자만이 함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식지정도장으로 승인될 경우 공식 인증서 발급, 홈페이지 등록 및 네트워크 연계, 교차 원리 교육 콘텐츠 지원, 브랜드 사용 권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제1기로 선정된 도장은 ‘Class 01’ 타이틀을 부여받으며, 이는 향후 DOUBLE CROSS 역사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된다.
2026년 상반기 목표는 50개 도장이며, 하반기에는 추가 100개 도장 선발을 계획하고 있어 올해 총 150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DOUBLE CROSS KOREA는 이번 모집을 통해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선별”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DOUBLE CROSS는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구조를 만든다. 누구나 수련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운영할 수는 없다. 제1기 공식지정도장은 DOUBLE CROSS의 기준을 통과한 지도자에게만 허락된다. 지원 및 문의는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